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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2

불편하지 않은 블로그 광고 이 블로그의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와 알라딘의 TTB 두 가지다. 애드센스는 글을 좀 올리면 반 년에 한 번, 덜 올리면 1년에 한 번 정도 수표가 나오고 알라딘 TTB는 한 달에 몇백 원 수준이다. 하긴 실질적인 방문자수를 생각하면 돈이 나오는 것도 감지덕지다. 정말 내 블로그를 통한 방문으로 수익이 발생했다는 말인가? 철 없이 달고 수익이 늘기를 바래 왔지만 최근 다음 블로거 뉴스 광고에 삼성 이미지 광고가 줄창 나오는 걸 보고 마음이 불편해졌다. 그 동안 광고를 달아 놓고는 광고 내용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못했다. 다행히 알라딘의 TTB 시스템에는 광고할 책을 고르는 기능이 있어 내가 읽은 IT 관련 도서 중 좋았던 것만 이 블로그에 나오도록 했다. 구글은 광고하지 않을 사이트를 지정해야 해서 손대.. 2009. 2. 2.
MS의 광고 시장 진출: 당연하지! 제가 MS 경영진이라고 해도 무조건 광고 시장에 뛰어들겠습니다. 빌 게이츠, MS의 광고사업에 관한 입장을 밝히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57453,00.htm 꼭 구글을 누를 필요는 없는 겁니다. 오버추어와 구글이 키워낸 인터넷 광고 시장에 윈도 플랫폼과 MSN, Live.com을 기반으로 진입하면 MS의 인터넷 광고 시장 점유율이 일정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해도 꾸준히 돈이 들어오게 된다는 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윈도 비스타의 확산을 통해 검색 시장 점유율을 현재 12% 정도에서 20%까지만 끌어올려도 충분한 수익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슨 이상한 세계 대전이 나지 않는 이상 인터넷 광고 시장은 커지면 커졌지 작아지.. 2007.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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