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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ook6

오피스 2007 기반의 소소한 도구 둘 Project: Chart Advisor Click here to download. 엑셀 2007 기반의 차트 보조 도구입니다. 아래의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표를 블럭 지정한 후, Chart Advisor 버튼을 누르면 인공지능으로 적절한 차트 형태를 추천합니다. 제가 직접 써 보니 좀 안타깝게도 아직은 활용 사례가 많지 않아서인지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형태가 그리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재미 삼아, 혹은 다른 분석 관점이 있을까 궁금하신 분들은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Video: Chart Advisor Overview Project: Email Prioritizer Click here to download. 아웃룩 2007 기반의 메일 수신 중단 및 등급 지정 도구입니다. 이게 왜 필요할까요? 아웃룩.. 2008. 9. 12.
IBM 마케팅 메일의 링크는 매번 오류다 IBM에서 뉴스레터를 받는데 매번 메일 안의 링크가 깨져서 나옵니다. 이유는 제가 아웃룩을 쓰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웃룩의 보안 설정때문인지 IBM에서 의도한 링크로 접속이 안 되는 모양이에요. IBM 사람들은 로터스를 쓰긴 하겠지만 그래도 아웃룩 같이 많이 팔린 제품도 신경 써 줬으면 좋겠어요. 매번 귀찮습니다. 2008. 7. 23.
윈도 비스타에서 다음 캘린더미니 쓰기가 힘들다 개별적인 작동은 잘 되는데 아웃룩과 싱크하려고만 하면 일정을 좀 읽다가 작종 중지가 된다. 윈도 비스타에 MS 오피스 2007 환경으로, 이런 지가 좀 오래 됐다. 다음 캘린더 개발진도 인식하는 문제인 듯 한데 쉽게 고치지는 못하나 보다. 어쨌든 최근엔 좀 불편하게 사는 중이다. 기업에서 개발한 업무 프로그램들 중 상당수가 마찬가지라 내 고객사도 표준 OS는 MS Windows XP로서 당분간 비스타로 바꿀 예정이 없다. 처음부터 닷넷 프레임워크 2.0 위에서 움직이게 개발했다면 모를까 win32 체제로 개발한 이상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다들 수정하느니 새로 개발하는 게 낫겠다고 한다. 담당자들이 영 버거워 하는 눈치다. 윈도 비스타에 관해 또 하나 불편한 건 드라이버의 버그이다. HP 노트북 85.. 2008. 6. 30.
실수로 전체 메일을 보냈다면 전체 메일에 잘못 답장해서 사고나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회신’ 대신 ‘전체 회신’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전체 회신'은 참조 대상에게도 회신을 보내는 것으로 유용하게 써 먹는 기능이지만 민감한 사안에 대한 답변을 실수로 회사 전체에 보냈다면 꽤 난감해집니다. MS Outlook 상에서 메시지 회수를 시도해도 100% 성공하는 경우는 드물고 그나마 사내 메일이 아닌 경우는 회수 시도 자체가 불가능하니 애초에 '전체 회신' 버튼을 누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자신이 이런 실수를 했다면 우선 30초 내에, 보낸 편지함 – 메뉴 – 기타 동작 메뉴 – ‘메시지 회수’ 선택 (MS Outlook의 경우) 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바로 메일 관리자에게 전화하여 해당 편지 제목을 알려 주고 .. 2008. 3. 24.
MS WDS에서 PDF 문서 내용 검색하기 MS Windows Vista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XP에서 Windows Desktop Search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PDF 문서의 내용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Aodobe Acrobat Reader 버전 8 이상을 설치하세요. PDF Filter가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필터가 없으면 PDF 문서의 파일명과 제목 등 메타데이터만 검색 가능합니다. 그러니 PDF 문서를 많이 쓰시는 분들은 Adobe Acrobat Reader를 꼭 최신판으로 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물론 Google 데스크탑 검색 등 다른 검색 도구를 쓰시는 분들은 신경 쓰실 필요가 없겠군요. 속 사정은 모르겠어요. MS와 Adobe 사이의 알력 때문일까요? ^^ 앞서 말씀드렸지만 윈도 비스타는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 2008. 3. 7.
다음 캘린더 미니, 참 편하다! 학생 시절에는 그다지 생각하지 않았는데 직장인이 되고 보니 어느새 자잘한 일정 관리가 필요해졌고, 회사 업무로 별 생각 없이 쓰게 된 아웃룩이 손에 익어 그냥 일정 관리 도구로 같이 쓴지도 정말 오래다. 업무 볼 때 항상 켜두고 전화 받듯이 메일 요청을 바로 바로 받아 처리한다. 때문에 일정이나 기한이 있는 작업도 미리 알람을 받는다. 별 고민 없이 쓰기 시작한 아웃룩이지만 업무의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출처: http://flickr.com/photos/chucker/334156436/ 문제는 회사 바깥에서는 참 불편하다는 것이다. 평일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기 때문에 업무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사적인 일까지 아웃룩에 죄다 기록한다. 고지서 납부 같은 일이나 온오프라인 세미나까지 기록해 두기 .. 2008.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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