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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현자로 쓰는 방법 2026년 기준으로 AI LLM(거대 언어 모델)은 전 세계 디지털 문헌 공개분 태반을 학습했습니다. 때문에 꽤 어려운 주제를 분석하거나 계획하거나 대책을 세워야 할 때에 상당히 그럴 듯하게 답변합니다. 마냥 마음 놓고 쓰기는 위험합니다. AI는 여전히 랜덤 블랙박스이므로 답변 품질이 나쁠 때에는 답변은 커녕 할루시네이션이라고 부르기에 짜증이 날 정도로 식상하고 길기만한 문자열만 나열하기도 합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그런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때에는 현대 사회에 잘 갖춰진 방법론을 직접 거론하여 돌파구를 열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유사한 경험을 이야기하거나 논문으로 발표했습니다. 방법론을 선별하여 구체화 하면 구조화된 프롬프팅(Structured Prompting), 역.. 2026. 8. 31.
인공지능 시대에는 정치가 훨씬 더 중요해집니다 다음 논문은 표준적인 재분배 도구만으로는 경제 활력의 감소를 막지 못 할 거라고 주장합니다. 더불어 기업의 사적 유인과 소비자 시장의 집단적 건전성을 일치시키는 맞춤형 개입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Falk, B. H., & Tsoukalas, G. (2026). The AI layoff trap. arXiv preprint arXiv:2603.20617https://arxiv.org/abs/2603.20617이 논문에서 가장 신기하고 놀라운 사실 하나를 알려줄게요.보통 사람들은 "AI가 사람보다 일을 훨씬 더 잘하게 되면(ϕ > 1), 물건이 훨씬 많이 만들어지니까 경제가 좋아져서 일자리가 줄어들어도 괜찮을 거야!"라고 생각하기 쉬워요.하지만 이 연구 결과를 보면, AI가 너무 똑똑해질수록 오히려 사람들의.. 2026. 8. 18.
기초를 탄탄하게 해주는 '피지컬 AI 시스템 설계'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피지컬 AI 시스템 설계LLM/VLM에서 VLA까지, 시뮬레이터·데이터·오픈 생태계로 설계하는 로봇 지능지은이: 엥지유니버스 / 한빛미디어 / 출간일: 2026.06.26https://www.hanbit.co.kr/books/피지컬-ai-시스템-설계?code=B5960109847 마음 편히 후기를 작성할 만한 책이었습니다. 회사에서 피지컬 AI와 RaaS(Robot as a Service)를 추진하느라 기초 지식을 갖추고 싶던 차에 읽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띄엄띄엄 알던 꽤 큰 지식 구멍을 이 책이 메워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Robot Foundation Model의 수학적 원리를 알고자 하는 이에게는 아쉬울 수 있으나 피지컬 A.. 2026. 7. 29.
곧 현실이 될 'n8n이 다 해줌'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n8n이 다 해줌뉴스 요약부터 투자 리포트까지 코드 없이 만드는 AI 자동화 워크플로우 | 공식 n8n Ambassadors 집필, 유튜브 강의, 오픈카톡방 제공저자: 이인영, 임정 / 한빛미디어 / 출간: 2026-04-13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5287461531 인공지능 비서/워크플로 서비스가 꽤 많습니다. OpenClaw, Hermes가 선행주자인 ChatGPT, Claude, Gemini, Copilot보다 먼저 비서/워크플로 서비스로는 명성을 떨치는 상황입니다. (2026년 5월 기준) 최근 들어서는 n8n 소문이 뜸합니다만, n8n만큼 AI 비서와 .. 2026. 5. 26.
이해가 쉬운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퇴근을 앞당기는 완벽한 업무 자동화저자: 클리커, 강민혁 / 한빛미디어 / 2026-03-30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9559034431 그 동안 claude-cli와 gemini-cli를 편하게 써왔습니다. 주변에서 MS Office 작업에도 클로드를 쓰기 시작했더군요. 결과물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 굳이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달과 이번 달 수준이 달라지는 게 보였습니다. 막상 따라 시작하려니 찾아볼 게 많았습니다. 마침 이 책이 나와 유용하게 보았습니다.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2026년 기준으로 여전히 한계를.. 2026. 4. 28.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파이토치로 배우는 LLM & AI'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파이토치로 배우는 LLM & AI머신러닝 기초부터 RAG, LLM 미세 튜닝, 스테이블 디퓨전까지 코드로 마스터하기저자: 로런스 모로니 / 번역: 박해선 / 2026-03-06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2678586818 목차를 보고 저 같은 사람에게 유용하겠다고 보았습니다. 통계학이나 데이터과학을 전공하지 않고 업무 수행차 당장 필요한 것만 독학하며 구현해오던 맨땅헤딩러가 한숨 돌릴 만한 계기가 되어주지 않을까 합니다. 학부 과정으로는 몇 학기에 걸쳐 익힐 내용에 대해 누락 없이 개념을 정립해줄 내용들입니다. 저자와 역자의 전작 '개발자를 위한 머신러닝 & 딥러닝 .. 2026. 3. 30.
내향인은 살기 힘든 개인 브랜딩 사회가 되어 갑니다 이따금 유튜브가 라이브 채널을 제게 추천하곤 합니다. 아프리카TV와 네이버 치지직을 본 적이 없어 비교하지는 못하지만 다들 비슷하려나요? 공연, 잡담, 정치평론은 물론 경매, 나이트클럽 CCTV 등 워낙 주제들이 다양했습니다. 구독자 수는 많아야 십만, 이십만이 채 되지 않는 채널이 많고 꽤 오래 방송한 흔적들이 보여 신기했습니다.유튜브만 해도 구독자 100만까지 가지 않아도 꽤 잘 먹고 사는 유튜버들이 보입니다. 되려 100만 구독자임에도 허울만 좋고 돈은 벌리지 않는다고 자조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삼사십만 구독자만 되어도 엄청나게 큰 거라고 들었습니다. 플랫폼에서 받는 돈 외에 다른 비즈니스 모델이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문득 앞으로 꽤 많은 직업들이 이렇게 될 것인가 고민이 되었.. 2026. 3. 11.
AI 에이전트 지식의 합집합, 'AI 에이전트 엔지니어링'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현재 하는 일이 AI 에이전트와 유관하다 보니 제목부터 눈에 들어왔습니다. 400쪽이 넘는 꽤 많은 분량임에도 목차를 보니 AI 에이전트를 다루는 데 필요한 지식을 망라하고 있어 읽어두는 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AI 에이전트 엔지니어링단일 에이전트부터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까지, AI 앱 개발 올인원 가이드저자: 마이클 알바다. 번역: 강민혁. 출간: 2026-01-26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1562725816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하나하나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AI 에이전트 아키텍처 전반과 멀티 에이전트 확장부터 UX, 도구 생태계, 성능 평가와 개.. 2026. 3. 3.
AI 에이전트 개발 관련 조언 소개 “학생 대부분이 직장인·학부모” 美 디브라이 대학, 에이전틱 AI로 24시간 지원 체계 구축하다https://www.cio.com/article/4134279 (Thor Olavsrud. CIO 코리아. 2026-02-19) 미국 시카고에 있는 디브라이 대학(DeVry University)은 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를 기반으로 ‘디브라이프로(DeVryPro)’라는 AI agent를 개발했습니다. 디브라이프로는 예비 학생에게 최신 강의 정보, 등록 절차, 수강 신청 등에 대해 즉각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도 챗봇이 있었으나 서비스 범위가 제한적이었던 모양입니다. 디브라이프로는 학생 핸드북, 학사 요람, 커리어 서비스 자료 등 대학 전반에 흩어져 있는 비정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제에.. 2026. 2. 25.
인공지능에게 어디까지 바라는 게 최적일까요 AI는 여전히 자발적으로는 세밀하지 못한 구석이 많고 현재 기술 추세로는 당분간 극복하지 못할 겁니다. 그러니 인공지능을 쓰지 말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첨부한 그림을 놓고 보면 베일 안쪽을 포함하여 명암에 주의하라고 프롬프트를 보완하는 등 대안을 더 찾아나갈 수 있습니다. 다만 프롬프트에 미처 언급하지 못한 사안은 계속 뭉개고 지나갈 겁니다. 완성도에서는 결국 차이가 발생합니다. 인공지능도 사람처럼 어려운 일은 하기 싫어한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시킨 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는 수준까지 일하는 건 돈 낭비라는 전제가 이미 깔려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2026년에는 오직 그림을 잘 아는 사람만이 인간에 버금가게 그리도록 인공지능에게 지시할 수 있습니다. 무지렁이가 머리를 굴리고 손을 놀려봐야 이제는.. 2026. 2. 22.
AI 개발에 날개를 다는 인프라 조막만한 toy project나 가능성만 보이면 되는 PoC는 워크스테이션급 환경만 갖춰도 됩니다. 1회성이니까요. 그러나 '지속'을 염두에 둔다면 GPU 말고도 생각할 게 많아집니다. 하드웨어 인프라에서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분리한다든가, trouble shooting이 용이하도록 AI 플랫폼을 도입한다든가, 비용 절감을 염두에 두고 튜닝할 수 있도록 DevOps, MLOps, LLMOps 중간 중간에 metric을 정해둔다든가 등등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AI-Ready Infra 구성에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이제 2026년입니다. 여러 업체에 경험이 많습니다. 고민과 목표를 공유하면 아키텍처를 짤 수 있습니다. 경영자는 실무자가 적당한 규모로 시작하도록 밀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지나치게.. 2026. 2. 11.
사기를 못 잡는 인공지능 기술 수준과 빅테크 윤리 인공지능은 대체 언제 사기를 막는 데 탁월해질까요? 첨부한 이미지는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X)에서 캡처한 것입니다.자사 서비스에서 피싱에 다를 바 없는 사기를 광고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 모두 AI 강자라 자부하면서 검수에는 제대로 쓰지 못하는 형국입니다.X(구 트위터)는 Grok로 생성한 괴상한 이미지를 사기꾼이 올리며 의사 행세를 하도록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일반인 사진을 Grok로 나신에 가깝게 바꾼 사진을 올리는 범죄는 헤아리기 힘들 정도입니다.유튜브에서 본 광고 중 하나에서는 낯익은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로 여겨지는 배경과 유재석 씨라고 밖에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AI로 합성했습니다. 근본 없을 영양제 광고인데 언뜻 봐서는 유퀴즈에 나온 영상 같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2026. 1. 10.
검색 강자가 AI 강자다 어렸을 적에 접했던 어휘가 머리에 남았다가 뜬금없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난춘'이라는 어휘가 그랬습니다. 무슨 동화였는지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동네 형들이 어린 매, 수리 따위를 '난춘'이라고 불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불현듯 떠오른 이 말이 정말 그렇게 쓰였는지 검색해 보았으나 새소년 가수의 '난춘(亂春)'(https://www.youtube.com/watch?v=KsznX5j2oQ0)이라는 곡만 나왔습니다. 이런 때에는 LLM(Large Language Model) 인공지능이 제격이라 얼른 돌려보았습니다.'난춘'이라는 어휘를 30년 전쯤 동화책에서 본 적이 있다.매나 수리를 일컫는 방언 같은데, 정확한 어원이나 의미를 알고 싶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Google Gemini와 Claude만이 .. 2025. 12. 28.
일단은 보고했으니 잘리기 전까지 실행합니다 코카콜라 같은 대기업이 무려 크리스마스 대비 광고를 대체 뭐하러 아직은 완성도가 떨어지는 AI로 제작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통적인 콜라라서 고루해 보일까봐 더욱 모험적으로 시도했을까요?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굳이 AI로 만드는 것도 의아하고 비용을 많이 들인 것도 의아합니다. 물론 될 때까지 시도하는 경영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코카콜라라는 주체가 꼭 AI를 써서 광고를 해야만 하는 시기인지 저는 맥락과 배경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화제거리가 되겠다는 목적이 있었다면 성공한 모양입니다. 코카콜라가 획득해야만 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유관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잊혀지지 않겠다는 취지가 최우선이었다면 앞서 말했듯이 충족했겠습니다. 다만 AI를 코카콜라 사에서 필요한 곳을 찾아 썼는가, 아니면 눈.. 2025. 11. 13.
국가총력전에서 AI는 정말 무서워질 텐데 1. 가야는 강철 다루는 기술이 좋아서 마치 탱크와 같은 기마병을 육성했나 봅니다. 당시 기술로 만든 화살로는 절대 뚫지 못했다고 합니다.가야의 적들이 보던 광경2. 그렇다 할지라도 가야는 신라에 복속이 되었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때에도 딱히 철갑 기병을 활성화하지 않은 걸 보면 냉병기 시대와 자본과 기술 면에서 한계가 있었겠습니다.3. 전쟁이 국가 총력전으로서 '위태롭게 굴러가는' 시대를 살면서 드론, 로봇, 각종 자율주행 기술에 AI까지 엮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선은 두렵습니다. 드론산드론해 전술을 누군가는 착안할 테고 그건 현대 기술로 일일이 원격조종하기 힘듭니다. 미사일과 폭격으로 제압하기 힘든 지역은 단순한 목표를 지정 받은 드론 무리가 융통성 없이 초토화할 터라 대체 무슨 끔찍한 참사들이.. 2025. 11. 9.
여성 임원이 전보다 늘었어도 재무성과가 나아지지 않는 조직 2025년 9월 기준으로 여성 승진 할당제, 여성 임원 할당제 정책은 불분명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별 고민 없이 준비하지 않다가 어영부영 여성 인재를 승진 시킨 기업들은 잡음이 꽤 생겼습니다. 역차별, 시기상조와 같이 이런 일에 흔히 따라붙는 비아냥과 울분들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여성 임원은 많지 않습니다. 인구 비율만큼 50%에 가깝지 못합니다. 한국만 이 사달은 아니었고, 전세계적으로 불공정한 인사가 태반이다가 겨우 얼마 전에서야 개선하고 있는 추세입니다.여성 임원 많을수록 재무성과 높아진다조지 드보(Georges Desvaux), 샌드린 드빌라드(Sandrine Devillard), 메리 C. 미니(Mary Meaney). DBR 18호 (2008 년 10월 Issue 1).https://.. 2025. 9. 7.
뜬금포 인공지능 2025년 9월 기준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LLM(Large Language Model) AI도 대화를 하다가 맥락을 놓치곤 합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원인 태반은 불명확한 프롬프트문입니다. 아래 스크린샷 같은 상황은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 분명 한 주제를 놓고 대여섯 차례 대화를 주고 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쓸모 없게 여길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블랙박스 안에서 난수를 섞어 계산한 결과는 이럴 수도 있음을 숙지하고 대비하면 됩니다. 언젠가는 LLM + 알파 AI 서비스가 대화나 작업을 종료하기 전까지 맥락을 잃지 않을 거라 봅니다. 당분간은 Workflow 중간에 AI를 사용할 때에 rule 기반 전문가 시스템 같은 감독을 두어야 합니다. 감독 역할(persona)을 하는 AI를 .. 2025. 9. 7.
전에 안 됐더라도 다시 보세요 알파고 열풍으로 AI와 인연을 맺은 게 2016년이니 곧 10년이 되겠습니다. 그때는 참 안 되는 게 많았습니다. 아이디어는 참으로 다채로웠건만 구현하려고 들면 데이터를 새로 모은다 해도 모델이 잘 나올지 불투명해서 비용대비효과라는 걸 내지 못하기 십상이었습니다. ChatGPT는 커녕 GAN도 나오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되는 게 참 많습니다. Vision AI는 YOLO (https://viso.ai/computer-vision/yolo-explained/) 이후로 '데이터 약간, 시간 충분'이면 못하는 게 없을 지경이고 다른 분야 역시 인간보다 나은 수준으로 만드는 게 놀랄 일이 아닙니다. 인간을 닮은 안드로이드를 만들기가 힘들 뿐이지 산업 현장의 니즈를 단위 기능으로 세분화하면 구현이 .. 2025.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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