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모데이3

Demo Day 8 참관기 제8회 데모데이에 참가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등록 데스크에 앉게 됐는데 꽤 피곤한 상태라 제 시큰둥한 모습에 기부를 강요하는 듯한 인상을 받지 않으셨을까 살짜기 걱정되네요. ^^ 1. 사이버 외교 단체 반크(VANK)의 친한파 SNS (http://chingu.prkorea.com) 반크의 박기태 단장이 직접 오셨군요! 실물로는 처음 뵈었습니다.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이 대세인 세계로 한국을 알리기 위해서는 기존의 게시판 체제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새로이 SNS 사이트를 구축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다니 반크의 앞날이 밝아 보였습니다. 2. 자유로운 창작 공간, 스너그아트 (http://www.snugart.com) 스너그아트는 독창적인 기획이 돋보였습니다. 가볍든 무겁든 예술을 .. 2008. 12. 22.
제8회 데모데이에 참석합니다 재미나고 따뜻한 행사니까 어여 신청해 보세요. 선착순 50명입니다. 처음이라고 어색해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몇 번 참여해 본 저도 갈 때마다 어색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 그나저나 온오프믹스가 계속 발전해 왔군요. 이런 위젯(?)도 만드시고. ^^ 2008. 12. 11.
제7회 Demo Day 후기 2008년 9월 29일 스마트플레이스 주관 하에 파란 본사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데모 데이에 참가했습니다. 이젠 익숙해진 난상토론회입니다. 파란의 대회의장도 한결 눈에 익었습니다. 자원봉사자가 좀 늘어난 느낌이었어요. 2시가 되니 회의장이 얼추 찼습니다. Demo day로 바뀐 이후로는 처음이라 어떻게 진행할지 궁금했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크 때 파란 관계자 분이 말씀하신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풍선 장식을 파란에서 해 준 것이었네요. 파란색을 긍정적으로 기억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행사 끝나고 풍선 2개를 딸래미에게 줬더니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 다음은 제7회 데모 데이의 주요 주제였던 엔써즈와 누리엔 서비스에 대한 정리입니다. 동영상 검색 인덱싱 = 클러스터링 꼬날 님 홍보팀 합류:.. 2008. 9.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