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9일 스마트플레이스 주관 하에 파란 본사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데모 데이에 참가했습니다.
이젠 익숙해진 난상토론회입니다. 파란의 대회의장도 한결 눈에 익었습니다. 자원봉사자가 좀 늘어난 느낌이었어요. 2시가 되니 회의장이 얼추 찼습니다. Demo day로 바뀐 이후로는 처음이라 어떻게 진행할지 궁금했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크 때 파란 관계자 분이 말씀하신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풍선 장식을 파란에서 해 준 것이었네요. 파란색을 긍정적으로 기억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행사 끝나고 풍선 2개를 딸래미에게 줬더니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
다음은 제7회 데모 데이의 주요 주제였던 엔써즈와 누리엔 서비스에 대한 정리입니다.
다음은 질의 응답에 대한 정리입니다. 제 사견이 뒤섞였는데 그냥 두겠습니다.
토론은 엔써즈 주제 모임에 참가했습니다. 다음은 간략한 정리입니다. 겹치는 내용은 대충 뺐습니다.
이전의 난상토론회에 비추어 봤을 때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돋보였던 데모 데이였습니다. 다음 데모 데이를 또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즐거웠습니다!
이젠 익숙해진 난상토론회입니다. 파란의 대회의장도 한결 눈에 익었습니다. 자원봉사자가 좀 늘어난 느낌이었어요. 2시가 되니 회의장이 얼추 찼습니다. Demo day로 바뀐 이후로는 처음이라 어떻게 진행할지 궁금했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크 때 파란 관계자 분이 말씀하신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풍선 장식을 파란에서 해 준 것이었네요. 파란색을 긍정적으로 기억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행사 끝나고 풍선 2개를 딸래미에게 줬더니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
다음은 제7회 데모 데이의 주요 주제였던 엔써즈와 누리엔 서비스에 대한 정리입니다.
다음은 질의 응답에 대한 정리입니다. 제 사견이 뒤섞였는데 그냥 두겠습니다.
토론은 엔써즈 주제 모임에 참가했습니다. 다음은 간략한 정리입니다. 겹치는 내용은 대충 뺐습니다.
이전의 난상토론회에 비추어 봤을 때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돋보였던 데모 데이였습니다. 다음 데모 데이를 또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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