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2 불편하지 않은 블로그 광고 이 블로그의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와 알라딘의 TTB 두 가지다. 애드센스는 글을 좀 올리면 반 년에 한 번, 덜 올리면 1년에 한 번 정도 수표가 나오고 알라딘 TTB는 한 달에 몇백 원 수준이다. 하긴 실질적인 방문자수를 생각하면 돈이 나오는 것도 감지덕지다. 정말 내 블로그를 통한 방문으로 수익이 발생했다는 말인가? 철 없이 달고 수익이 늘기를 바래 왔지만 최근 다음 블로거 뉴스 광고에 삼성 이미지 광고가 줄창 나오는 걸 보고 마음이 불편해졌다. 그 동안 광고를 달아 놓고는 광고 내용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못했다. 다행히 알라딘의 TTB 시스템에는 광고할 책을 고르는 기능이 있어 내가 읽은 IT 관련 도서 중 좋았던 것만 이 블로그에 나오도록 했다. 구글은 광고하지 않을 사이트를 지정해야 해서 손대.. 2009. 2. 2. 애드센스: 문득 떠오른 비아냥 내 애드센스 수입이 네 월급보다 많겠다. 이런 얘기 실제로 들으면 홧병으로 죽을 듯. 2007.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