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1 또 다시 직관으로, 주역으로 정보의 홍수다. 일반적인 정보의 홍수야 이 블로그에서 더 떠들 필요가 없으니 기업의 정보에 국한하여 조금만 언급해 보려고 한다. CRM을 통해 인구에 회자된 지 오래인 데이터 마이닝은 사실 기술이나 기법보다는 상당한 직관을 필요로 한다. 적용은 아니더라도 개념은 보편화된 OLAP은 기업에서 활용하던 리포트의 응용을 손쉽게 하는 측면에서 훌륭한 솔루션이다. '이 리포트에 저 요소가 들어가면 어떨까?' '저 요소를 넣되 이러한 경우에만 넣는 것은 어떨까?' 같은 의문이 들었을 때 어지간한 전문가가 아닌 이상 개념도 잡기 힘든 전산 직원의 손을 빌리지 않고 현업이 알고 있는 큐브의 데이터를 소재로 리포트를 구성하는 것이 OLAP이라 할 때(1), 데이터 마이닝은 정보의 정글(2)에서 돈이 되는 규칙을 찾아내는.. 2008. 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