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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난상토론회4

제8회 데모데이에 참석합니다 재미나고 따뜻한 행사니까 어여 신청해 보세요. 선착순 50명입니다. 처음이라고 어색해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몇 번 참여해 본 저도 갈 때마다 어색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 그나저나 온오프믹스가 계속 발전해 왔군요. 이런 위젯(?)도 만드시고. ^^ 2008. 12. 11.
파란.com에 갔었더랬죠 제 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때 파란 본사에 갔던 적이 있습니다. 파란에서 직원 대상의 카페테리아에 데려가 주시기도 하는 등 아주 잘 대접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난상토론회의 즐거움이 배가 됐습니다. IT난상토론회 얘기는 온오프믹스 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 자그만치 1년이나 지나서 사진을 올리는군요. 2008. 9. 10.
제5회 IT 난상토론회 후기 어쩌다 보니 이제서야 올리네요. - 일시: 2007년 12월 29일 (토요일) 오후 1시 ~ 7시 - 장소: 출판문화회관 (종로구 시간동) (주차제공 안됨) [약도] 제5회 IT 난상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참가자의 후기를 보시려면 http://www.onoffmix.com/e/smartplace/53를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난상토론회는 무려 문화관광부에서 공동 주최를 했는데요. 잘은 모르겠지만 IP TV 등 문광부와 관련된 주제에 대한 블로거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듣고자 하는 목적도 있었던 듯 싶습니다. 정말 보기 좋았어요. 우리가 익히 보아 온 탁상공론의 공무원만 존재했던 게 아니었군요. ^^ 문광부에서 공동 주최했던 것 때문인지 토론회 장소는 문광부 근처 출판문화회관이었습니다. 이날 따라 .. 2008. 1. 6.
제3회 IT 난상토론회 참가 후기 2007년 8월 25일 토요일에 다음넷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야후 코리아에서 뒷풀이를 지원한 제3회 IT 난상토론회에 참가했습니다. 무엇보다 즐거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한 마디로 요약 가능하겠습니다. 혹시 참가자 분 중에서 이 사람은 누구일까 궁금하시다면 롯데월드를 좋아하고 명함 두고 온 꺼벙한 남정네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토론회 주제는 즉석에서 정해졌습니다. 웹 2.0, SNS, 포탈, 검색 엔진 중 잠시 고민하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1. 포탈이 잘 나가는 서비스를 복사해 시장을 가로채기 십상이고 2. 사용자조차 이미 신뢰하는 포탈에서 서비스하기를 내심 바랄 것이라는 현재 상황과 3. 그럼에도 싸이월드가 주춤한 이때에 치고 나오지 않으면 중소.. 2007.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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