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1 소니는 틀리지 않았다 Playstation 3는 실패작이라는 얘기가 많습니다. 오버 스펙이니 뭐니 하는 세간의 평가만 들어 보면 소니가 가열차게 투자한 것에 비해 소득이 확실히 적을 듯 합니다. 하지만 지금만 생각하지 맙시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암암리에 '홈 서버'라는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현재도 가정에 PC가 있지만 여전히 전문가의 영역에 속해 있습니다. PC가 등장한지 꽤 오래 됐지만 여전히 TV만큼 쉬운 개념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TV 옆 자리에 '홈 서버'가 자리하게 하려는 시도를 여러 대기업들이 하는 중입니다. 출처: http://flickr.com/photos/jeffhester/352459815/ 그렇다면 어떤 물건들이 '홈 서버'가 될 수 있을까요? 우선 PC를 들 수 있습니다. MS 윈도 기반으로 .. 2007.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