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 철저하게 받은 사전 교육 - 다음과 같은 말을 입에 달고 살아라.
1. Excuse me.
2. Thank you.
3. Please.
이 말만 제대로 한다면 원만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교육을 받았다. 실제로 미국에 가면 수시로 이 말을 쓰게되는데 만약 한국에 돌아온 직후 무심결에 “Excuse me.” 가 나왔다면 한국 망신은 시키지 않고 다닌 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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