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월 20일 일요일
뉴욕과 워싱턴 사이의 풍경
공장 지대, 창고 지대(물류), 주택가가 반복적으로 지나갔다. 호수인지 바다인지 모를 것들이 꽤 넓게 있다. 물가는 얼어 있는데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바다가 얼지는 않을텐데... 이 곳의 집들은 눈이 많이 와서인지 창고를 제외하고는 조금이라도 짓는데 신경 쓴 집들은 지붕이 대체로 뾰족했다.
이런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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