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일 사용자로 자잘한 파일 몇 개를 회사로 가져 갈 일이 생겨 메일로 날렸다. 아뿔싸! 보낼 때 귀찮아서 파일들을 압축하지 않고 그냥 블록 지정해서 올렸는데 받으려고 보니 일일이 클릭해서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건 옛날 얘기. 메뉴를 자세히 보니 '모두 저장'이라는 버튼이 있었다. 눌렀더니 한메일 서버에서 알아서 압축한 후에 내려 준다. 기획자와 개발자가 누굴까? 하마터면 몇십 번을 클릭할 뻔했는데 그저 고마울 뿐이다. 이런 걸 보니 웹 메일이 아웃룩의 편리함이라는 아성을 무너뜨릴 날도 머지 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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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일 담당자가 혹시라도 보신다면, 나중에 여건 되실 때 체크 박스 인터페이스를 추가해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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