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9일 오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디지털 혁신 심포지엄 메모를 공유합니다. 근 1년이 되었으니 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
제가 속한 회사를 비추어 보아, 다들 현실 혹은 현장이라는 장벽과 압박에 무릎 꿇고 짓눌렸어도 어찌 됐든 성과를 쟁취했기에 자랑할 게 나왔습니다. 흔한 일이겠지 싶습니다. 2020년에도 참석하고 싶은 심포지엄인데 코로바 바이러스 때문에 걱정스럽습니다. 부디 우리가 극복하길 기원합니다.
- 가트너
- IT에서 줄일 수 있는 돈은 많지 않다
- 신세계인터내셔널/신세계아이앤씨
- RPA 사례: 월마감 중심 자동화
- 전체/전사 관점 ROI: 아직은 미미함
- BPR이 먼저다.
- 이마트
- 도난 방지: 카트에 물건이 남았을 때에 알람
- 매장은 시끄럽다 → 음성 UI는 적절한가? 등등
- 일단 반자동부터. 일부 적용도 만족도는 오른다.
- 잘개 쪼개서 적용하고, trial & error
- NO Tech-driven
- 롯데정보통신
- 코오롱베니트
- 스마트 팩토리? Connected factory부터
- PI/ERP는 마스터 플랜이 있는 게 적절
- Industry 4.0은 agile 감안
- Small start: 한 문제라도 해결, 현재 있는 데이터부터 connection
- 1 cycle: Issue → Data → Analytics → Insight ⏭ Wow!
- 데이터로 한 문제라도 풀어 보자 ← 성공사례를 만들어 본 직원 만들기가 중요
- Conncted factory + Big data analysis = Smart factory
- 시계열 분석 우선 → 실시간 데이터 확산
- Connected: human error → ZERO
(예) 재처리 비용 연간 6,200만 원 절감 → [부수효과] 실시간 입고, 선발주, 긴급요청 감소
- 아직은 AI가 정답을 줘도 인간이 판단을 하지 못한다. (→ 시각화 중요) → Smart Enterprise
- 한화시스템ICT
-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 2018년 통원의료비 관련 클레임 분석 사례: 심사자 개인차 발생 → 현재 AI 자동 심사
- 한화리조트 no-show 리스크 분석 파일럿 사례: 적정 오버부킹 비율 산출
- 전표 작성 시, 계정 선택
- AI 적용: 식당에서 먹었으면 식비로 추정 (AI coding line: 약 100줄)
- 통제 계정 비율: 95% / 잔여 계정 비율: 5%
- AI consultant(중요성 부각: label 선정 기준, 학습 data sets, KPI, 시나리오), data scientist, algorithm expert 협업
- CJ올리브네트웍스
- 채용 AI: 유사 영역 하일라이트
- AI Academy 통해 인력 육성
- NDS
- 식품이력추적관리 with 블럭체인: 투명성
반응형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Audi의 Connected Car 인프라 감상 (0) | 2020.03.18 |
---|---|
10년 좀 넘은 자료와 작별 (1) | 2020.01.14 |
의연한 과학자가 쓴 <사람의 자리> (0) | 2019.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