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1 네이버의 자사 컨텐츠 보호 네이버 블로거 중에 안재우 님의 블로그를 구독 중입니다. 제 고객사가 내후년 정도에는 도입했으면 하는 주제를 연재하신다고 하여 해당 링크를 복사해서 메일 본문에 붙여 넣었습니다. 아, 글쎄 자동으로 출처가 덧붙여졌어요. 티스토리의 콜백 기능과 1:1 대응이 되네요. 네이버가 네이버 블로거의 저작권을 위해 세심한 곳까지 신경 쓴 모양입니다. '할 만큼 했다.', '성의를 다 했다.'라고도 하겠습니다. 이걸 비판하고자 하는 마음은 절대 없어요. 자사의 DB를 채워주는 열정적인 사용자를 위하는 것 이전에 개인의 저작권을 보호고자 하는 노력인데 어찌 욕하겠습니까. 다만 이러한 노력을 네이버 바깥의 사용자들에게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현실만 탓하지 말고요. 네이트나 파란의 불펌 블로그와 네이버의 불펌 블로그 간 .. 2008. 3.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