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의 의견에 귀 기울이기
- 신세대 젊은 기업인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
작성자 Kate Pavao, 2009년 10월
회사에게 버림 받을 바에야 고생스럽더라도 창업을 하겠다는 젊은이들이 많아졌다.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는 훨씬 적긴 하지만. 아무리 유능하고 진취적인 인재라고 해도 현인들의 눈에는 실수투성이에 천방지축인 면이 뻔히 보일 텐데 직접적인 이득이 당장 없더라도 새싹들을 보듬어 주고 이끌어 주는 문화가 국지적이라도 분명 존재하는가 보다. 도리어 새싹들에게 배울 점을 찾아내는 모습이 우선은 부럽다. 물론 존경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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