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와 연동하는 추천 서비스를 쓰는 사례가 많은데 아래와 같이 추천 건수가 나타나도록 설정한 곳을 보니 딱 현재 시점의 SNS(혹은 Social media)의 점유율이 드러나는 것 같아 갈무리해 보았다. 물론 실제 점유율에 비해 트위터나 구글 플러스의 비중이 너무 높게 나타났지만 오히려 저 서비스들을 쓰는 사람들의 성향이 드러나는 셈이니 의미 있는 순간을 포착했다고 자부한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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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arketingcharts.com/interactive/top-10-social-networking-websites-forums-june-2012-22561/
via http://socialro.co.kr/?p=48
- 페이스북: 62.7%, 트위터: 1.98%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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