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바나프레소 앱으로 주문한 후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대기 중 화면이 나옵니다. 카페 현장에서 주문할 때에는 혼잡도를 바로 압니다. 앱에서는 그러지 못하니 주문이 얼마나 쌓였는지 보여주는군요. 카페에 도착했을 때에 새삼스레 놀라지 않게 하는 UX 성공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뭘 시켜 먹나 보여주는 부수효과도 있겠습니다. 저도 감자빵이 보이자 하나 시킬지 말지 고민스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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