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컴퓨터에서도 V3를 쓰다가 알약으로 바꿔 봤다.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디서 바이러스 샘플을 받아다 실행할 것도 아니었고 성능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편의기능이 좋았다.
그렇게 한 동안 쓰다가 문득 생각난 게 있어서 루트킷 검사 프로그램을 돌려 보았는데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내겐 충격이었다.
'헉... V3, 그 동안 대체 뭐하고 있었던 거야?'
컴퓨터 쓰면서 생각날 때마다 루트킷을 검사해 왔다. 꼭 서너 개씩 검색되어서 늘 지우곤 했다. 그런데 알약을 쓴지 꽤 되었는데도 루트킷이 발견되지 않는다. 내가 아는 한.
이제부터는 무료라서가 아니라 성능을 이유로 알약을 권하려고 한다. 컴퓨터 잘 아는 사람들이야 아바스트나 다른 걸 찾아 쓰면 되지만 IT 외의 평균적인 사람들에게는 알약이 편할 듯 싶다.
그림을 누르시면 알약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그렇게 한 동안 쓰다가 문득 생각난 게 있어서 루트킷 검사 프로그램을 돌려 보았는데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내겐 충격이었다.
'헉... V3, 그 동안 대체 뭐하고 있었던 거야?'
컴퓨터 쓰면서 생각날 때마다 루트킷을 검사해 왔다. 꼭 서너 개씩 검색되어서 늘 지우곤 했다. 그런데 알약을 쓴지 꽤 되었는데도 루트킷이 발견되지 않는다. 내가 아는 한.
이제부터는 무료라서가 아니라 성능을 이유로 알약을 권하려고 한다. 컴퓨터 잘 아는 사람들이야 아바스트나 다른 걸 찾아 쓰면 되지만 IT 외의 평균적인 사람들에게는 알약이 편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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