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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52

SAP BI RSAU 23 어쩌구 오류 아무리 봐도 멀쩡한 데이터소스, 멀쩡한 변환 구조, 멀쩡한 큐브인데 number range가 벗어난다며 RSAU 23 어쩌구를 읊조리는 오류가 발생했다. 노트나 포럼을 찾아 봐도 별 쓸 만한 얘기가 없어 그냥 큐브와 변환을 재활성화 했더니 정상적으로 추출이 됐다. 패키지 솔루션이란.. 2009. 4. 8.
야, 이거 정말 궁금하다. 야, 이거 정말 궁금하다. 진짜 진짜 꼭 설치해 봐야겠다. *** SAP BI의 비즈니스 콘텐트 중 하나. 2009. 3. 24.
Short Dump TYPELOAD_NEW_VERSION 발생 시 SAP BI 작업 중 Short Dump TYPELOAD_NEW_VERSION이 계속 발생할 때가 있다. 만약 DB Connect나 flat file을 읽을 때 발생했다면 전송 규칙(transfer rule)을 고치지 않았는지 확인해 본다. (아니면 그 비슷한 작업들) 만약 변경했다면 버퍼링 문제이니 'RSA1'을 재실행하며 대개 정상적으로 동작했음을 확인하게 된다. (심지어 모니터링에서 완료가 되지 않았던 작업마저도.) 전송 규칙을 변경하지 않았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 보자. 출처: http://www.sapfans.com/forums/viewtopic.php?f=16&t=178951 여담인데, SAP GUI 쪽의 버퍼링 시스템에는 해괴한 면이 있으니 분명 잘못한 게 없는데 이상한 일이 반복된다면 언제든.. 2008. 12. 8.
SAP BEx Analyzer의 끈질긴 버그 패키지 솔루션 쓰면서 이 정도로 버그에 시달렸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Short text Message Priority Status Changed on Created on The error occurs when opening a XLS file saved in Excel 2007 0000845633 Medium Sent to SAP 09.10.2008 11:45 09.10.2008 11:45 Left side of the select window in BEx Analyzer incomplete 0002546214 Medium Sent to SAP 08.09.2008 10:50 13.08.2008 08:48 When typing in Korean, a broken character is added by .. 2008. 10. 9.
BEx 실행 시, 작업표시줄에 파일명 보이지 않던 버그 해결 위 그림과 같이 BEx Analyzer를 실행 시키면 작업표시줄에서 엑셀 파일명이 보이지 않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 패치(SP07p700)가 나왔으니 불편하셨던 분들은 빨리 설치하셔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7월 22일에 이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했는데 SP가 나온 때는 9월 1일이니 한 달이 넘었군요. SAP 서비스 포탈의 패치 다운로드 메뉴에서 bi710sp07_700-10004472.exe 이상 버전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는 못했습니다. BEx의 내부 로직이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파일명을 직접 보여 주는 방식이 아닌가 봐요. 아래와 같은 소소한 버그가 남아서 SAP에 알릴 예정입니다. 2008. 9. 11.
SAP 사람들을 괴롭히는 중 SAP BI 7.0 BEx Analyzer에는 버그가 많아요. 3.x 버전에 비해서 말이죠. 당연히 수준 높은 제 고객사의 현업들은 버그들을 일일이 지적합니다. 저는 그 버그들을 모아다가 추릴 수 있는 건 추려서 해결 요청 메시지를 보내지요. 그러다 보니 SAP에서도 테스트를 하기 위해 들어 옵니다. 지난 두세 달 동안 계속 이 상태에요. 귀찮아서 테스트 PC를 따로 두지 않았는데 업무 시간에 종종 원격 접속 요청이 들어 오네요. 오늘은 세 차례나 들어 왔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저런 버그들이 계속 고쳐지지 않으면 테스트 PC를 따로 만들어 그쪽으로 들어 오게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요청 메시지 보낸 게 다 사소한 버그인 듯 한데 해결이 너무 늦네요. 정말 어려운 건지 어떤 건지. SAP에서는 BEx An.. 2008. 9. 9.
SAP GUI의 시스템 내역이 갱신되지 않을 때 SAP BEx와 SAP GUI의 시스템 내역이 달라지는 경우가 간혹 생깁니다. SAP Logon PAD의 기묘한 인공지능에 의해 GUI는 사용자 계정의 프로파일 폴더 등에서 saplogon.ini를 찾아 읽고 BEx는 C:\Windows 폴더의 saplogon.ini를 찾아 읽느라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윈도 XP에서는 다른 폴더의 ini 파일을 지우시고 C:\Windows 폴더만 남겨 두시면 됩니다. 윈도 비스타라면 C:\Windows 폴더의 ini 파일을 기준으로 삼고 %USERPROFILE%\AppData\Local\VirtualStore\Windows\ 폴더에서 saplogon.ini 파일을 지우세요. 이 작업은 SAP logon PAD를 종료한 상태에서 해야 뒷탈이 없습니다. 새로이 SAP log.. 2008. 9. 1.
SAP BI 7.0 BEx AddOn SP06이 나왔습니다 지난 달 말인가 나왔습니다. 괜찮네요. 여러 가지 개선된 점이 많지만 워크북 편집을 하는 파워유저가 바로 체감할 만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터값 선택창의 오른쪽 부분이 짤리는 버그 수정 창 크기를 바꾸면 그제서야 창의 모습이 제대로 나왔지요. SP06부터 이 부분이 해결됐지만 이번엔 대신에 화면 왼쪽이 가려져서 확인 버튼이 보이지 않는 버그가 생겼습니다. 역시 선택창의 크기를 늘리면 버튼이 보이게 됩니다. 선택창 형태를 3.X 방식으로 바꿔도 확인 버튼이 처음부터 보입니다. 이 버그는 SAP에 해결 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Run in repair mode' 추가 멀쩡하던 워크북 실행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느려지거나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곤 했는데 통합 세팅(Global Setting)에서 'Run .. 2008. 8. 21.
Firefox 3에서 service.sap.com 계정 암호 기억 시키기 요즘 SAP BEx의 소소한 버그때문에 SAP Service Marketplace에 종종 들어갑니다. 그런데 ID와 암호를 입력하려고 할 때 Firefox 3의 암호 저장 여부 설정 방식이 바뀌어서 미처 저장을 못하고 다음 화면으로 전환되버리리곤 했습니다. 저장 버튼을 누르려는 순간 다음 화면으로 바뀌는 거죠. 뭐 하러 이렇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전처럼 로그온 창에 암호 저장 체크박스를 두는 게 더 편하다고 보거든요. 굳이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면서 암호 저장 여부를 설정하는 게 더 불편하지 않나요? 게다가 SAP 같은 사이트는 설정하려고 마우스를 움직이다가 놓쳐버리기도 하니까요. (관련 확장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FF3 나온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은 없을 수도.) 어쨌든 SAP Serv.. 2008. 8. 13.
2008/08 현재 SAP BI BEx의 알려진 버그들 엑셀의 [F4] 키가 기능하지 않는다. 원래 [F4] 키는 [Ctrl + Y]와 같이 직전에 했던 행동을 반복해 주는 엑셀의 단축키입니다만 벡스가 실행되면 '필터 값 재설정' 기능도 병행하게 되어 벡스 질의의 필터 값 위에서 [F4] 키를 누르면 재설정 창이 나옵니다. 그런데 원래는 필터 값 위가 아닌 셀에서 [F4] 키를 누르면 '직전 행동 반복'을 실행해야 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영문판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걸로 보아 한국어판의 버그로 추측되어 SAP에 해결 요청 메시지를 보낸 상황입니다. SAP에서도 금방 해결하지 못해서 유감이라며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답신을 받았습니다. 당분간은 익숙하신 [F4] 키 대신 [Ctrl + Y]를 쓰시길 바랍니다. 선택 창에서 오른쪽 끝이 잘려서 보이지.. 2008. 8. 5.
SAP의 한국어 번역 노력 SAP는 한국어 번역에 그다지 공을 들이지 않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위 스크린샷은 SAP BI 7.0의 BEx 메뉴입니다. 혹시 질의 하단에 '수표'라는 메뉴가 보이시나요? 눈치 빠른 분은 벌써 '아하!' 하셨을 거예요. 질의의 오류를 검사하는 'Check' 메뉴를 '수표'라고 번역한 겁니다. 한숨만 나오죠. 대체 누구에게 번역을 의뢰한 걸까요? 최소한 한국인 직원은 아니겠지요. 이에 반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번역에 엄청난 공을 들이는 기업입니다. IT 용어 순화에 있어서는 어지간한 한국 기업 이상일 겁니다. 한글 사랑 제1회 마이크로소프트 IT 용어 포럼 초대 http://www.microsoft.com/korea/hangul/ MS, 파이팅! 아울러 SAP도 신경 좀 써줘요. 저건 망신이예요. *** .. 2008. 3. 9.
SAP GUI: Command field 가는 단축키 그 동안 SAP GUI에서 T-code를 입력하려면 무식하게 마우스로 Command field를 클릭해 왔다. 단축키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검색해 본 적도 있긴 한데 금방 찾질 못했다. 왠지 자존심에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모든 키를 누르거나 하는 짓은 하지 않았다. (그냥 눌러 봤으면 빨리 찾았을 텐데.) 그러던 중 보통 T-code를 입력할 때 앞에 '/'를 붙이는 게 생각났다. (예: '/nrsa1', '/nse80') 설마 하는 마음에 'Ctrl + /'를 눌러 봤더니 바로 갔다. 단축키 선정 감각 좋다. 독일제라 그런가? (이건, 농담.) 2008. 3. 5.
SAP는 MS Visual Studio 2005를 지원한다? MS Visual Studio 2003으로 SAP ERP와 연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때는 SAP .NET Connector나 MS BizTalk Server를 이용합니다. 대부분의 ERP 도입 기업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ERP 외의 업무 프로세스를 시스템화 하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개발자가 EAI 담당자를 귀찮게 할 필요 없는 SAP .NET Connector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보다 막강해진 MS Visual Studio 2005가 나왔을 때 닷넷 커넥터가 2005 버전을 지원하지 않자 많은 관련 개발자들이 커넥터가 나오길 기다렸지요. 저는 담당자가 아니라 그런가 보다 하고 잊어버렸는데 최근 이 문제가 다시 불거져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2007년 11월 현재에도 2005버전을 지원하는 SAP .NET .. 2007. 11. 14.
총각은 ERP에 성공할 수 있을까? 총각네 야채가게, SAP 시스템 구축 김효정 기자 ( ZDNet Korea ) 2007/06/04 http://www.zdnet.co.kr/news/spotnews/enterprise/erp/0,39040032,39158085,00.htm 총각네 야채가게 SAP를 도입하다 MBA Story :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http://mbastory.tistory.com/182 *** 기발하게 시작해서 꾸준히 성장한 '총각네 야채가게'가 ERP까지 도입하는 중입니다. 중소기업용 ERP 솔루션인 SAP Business One(이하 SAP B1)을 선택했군요. SAP B1은 대기업용 ERP 솔루션인 SAP R/3에 비해 유연성과 기능의 깊이는 떨어지지만,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낮은 비용에 꽤 높은 완성도를 지.. 2007. 8. 14.
ERP 구축의 진정한 목적 ERP 구축은 웬만한 업무 시스템 개발보다 돈이 훨씬 많이 듭니다. 그런데 왜 서구의 기업은 ERP 개념을 만들고 실제로 구축하고 운영하며 유지보수하는 악전고투를 마다하지 않는 것일까요? 힌트 하나. 실무진에게 결정권이 있었다면 ERP 따위는 있을 수 없습니다. 힌트 둘. 서양은 주주, 특히 대주주의 감시가 철저합니다. 오해 하나. 구매-생산-영업-회계의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해 ERP가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프로세스가 자동화 됐다고 해도 부수적인 효과에 불과합니다. 뜸은 그만 들일게요. ERP의 목적은 첫째도 '통제', 둘째도 '통제', 셋째도 '통제'입니다. 요즘 들어서야 중소기업까지도 ERP를 구축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만 ERP의 시작은 어디까지나 글로벌 대기업이었습니다. 어지간해서는 기업의 업무 .. 2007. 8. 14.
SAP 메타블로그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주소는 http://cafe.allblog.net/sap 입니다. SAP 종사자간의 담소라도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음/네이버 카페 처럼 종속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 쪽의 걱정은 접으셔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운영에 관한 제언은 적극적으로 수렴하겠습니다! 2007.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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